티스토리 쪽에 초대장을 드린다는 글을 올린 것이 없었다..

이유는 초대장이 2장밖에 없어서

나중에 많이 모이면 이벤트 성으로 한꺼번에 쏘기 위해서였는데..

오늘 초대장을 보내달라는 비밀글들이 달리기에

혹시나 하고 티스토리 초대신청을 눌러서 들어가 보니..

이게 왠일 인가...




서울메트로 시사회 초청 들이 초대신청쪽에 떠있는 것이 아닌가... 엥~ 티스토리 버근가??

아무튼 비밀댓글 다신 2분께는 먼저 보내드렸다..

본의아니게 초대장신청을 받고 보내드렸지만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다...

추후 초대장이 많이 생기면 초대장 신청을 따로 받아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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