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 히트를 치고 있는 국민의당 조작사건에 대한 패러디가 유행입니다.

국민의당 조작 사건 패러디를 보시기 전에 문재인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영상 작품을 먼저 감상해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영상 작품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제보 조작과 관련해 국민의당을 꼬집는 패러디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왔는데요. 네티즌들은 특히 국민의당의 대처를 두고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하면서 배후의 ‘보이지 않는 손’을 의심했습니다.

 

국민의당 조작은 지금도 진행중-바른당과 콜라보 조작-

https://youtu.be/5VFNw9RMKmI?t=4m44s

 

 

네티즌 사이에서 가장 많이 돈 패러디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입니다. 이 영화는 ‘포 호스맨’이라 불리는 네 명의 마술사가 은행에 숨겨진 비자금을 통째로 터는 마술을 선보이는 등 완전 범죄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백미는 마지막에 등장하죠. 이들의 범죄 행각을 쫓아다니던 FBI 요원 마크 러팔로(딜런 로즈 역)가 결국 포 호스맨을 조직한 주동자로 밝혀지는 대목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원작 포스터에 영화 제목을 ‘나우 유 미리 : 대선사기단’으로 풍자하고 등장 인물을 바꾼 패러디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포 호스맨의 자리에 대선 후보를 지낸 안철수 전 공동대표, 이용주 정동영 의원, 조작 당사자로 지목된 당원 이유미씨의 얼굴을 배치했습니다. 이 패러디 사진은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이 조작 사건에 사과한 다음날인 27일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안철수 전 대표의 처신을 비판하는 패러디도 올랐습니다.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는 안 전 대표의 트레이드 마크인 ‘새정치’에서 ‘새’가 한자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을 새’자라고 꼬집은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조작은 지금도 진행중-바른당과 콜라보 조작-

https://youtu.be/5VFNw9RMKmI?t=4m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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