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리아에게 힘겹게 이겼네요..

지동원의 골이 들어가는 과정은 몹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번의 찬스를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결정력과 만들어가는 과정이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선수개개인의 개인기와 실력이 향상되서 그런지

좋은 장면도 많이 나오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골 넣는 장면 한번 보시죠~!!










 

손흥민 선수가....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데뷔골을 터뜨렸답니다.

쾰른과의 2010-11시즌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서 함부르크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팀이 1-1로 비기고 있던

전반 23분에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대단한 플레이를 보여준 손흥민 선수~!!
 
앞으로 많은 골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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