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6일로써 MB 악법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원래 계획은 2월 6일 이였는데
최호철 님께서 4대강 정비라는 글로써 연장해 주셨습니다..
아래 보시면 이번에 처음 올려주신 글 같습니다.
1화에서 약속한 날짜는 2월 5일..
작가님의 어떤 사정에 의해 오늘 올라온 듯합니다..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십시요.. 역작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유괘한 하루되세요~

제 1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집회시위법(강풀) 2009.01.19
제 2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집시법+불법행위 집단소송법안(최규석) 2009.01.20
제 3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수도법개정(곽백수) 2009.01.21
제 4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비정규직 보호법+최저임금법(야마꼬) 2009.01.22
제 5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지옥의 묵시록(김태권) 2009.01.23
제 6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지옥의 묵시록(김용민) 2009.01.28
제 7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방송법개악-2- (김태권) 2009.01.29
제 8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의료법 개악 (상)건강보험민영화 (석정현) 2009.01.30
제 8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의료법 개악 (하)영리법인 병원 허용 (석정현) 2009.01.31
제 9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금산분리완화법 (박철권) 2009.02.02
제 10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사이버 모욕죄 (주호민) 2009.02.04
제 11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통신비밀보호법 (현용민) 2009.02.06
제 12 화 MB악법 릴레이 카툰 4대강 정비 (최호철) 2009.02.09













2월 3일 릴레이카툰 11화가 나오지 않아

인터넷을 매 시간마다 검색하며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렸었는데..

오늘도 똑같은 일이 생겼네요

릴레이 카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저처럼 아침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검색창에다

"mb악법" "릴레이카툰" "11" " 12" 

검색단어를 넣어가면서 찾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아고라 게시판을 뒤지시는 분들도 계실 듯한데...

어인 일인지.. 오늘도...

좋은 일을 하시는 작가님들에 대해 조금 실망도 해보지만

그래도 어려운 결정을 하신 작가님들에게 지금도 희망을 걸어봅니다

오늘 밤 12시까지 변함없이 기다려보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아... 오늘 아침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mb악법 조회를 했습니다..
흑흑흑... 드디어 올라왔군요
주호민 작가님께서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서 올려주셨네요
어제 제가 올렸던 걱정들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군요.
작가님이 바뀌기는 했지만 뭐 그래도 기운이 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뱀발> 의료법 관련해서 석정현 작가님께서 상/하를 따로 올리셔서 릴레이 카툰의 회수가 증가했죠
        몇 화 이렇게 쓰는 거는 내용대로 가는게 맞지 않나하는 생각에
       제 11화 대신 제 10화 하고 쓰고 있답니다.
       이런 것 가지고도 고민을 하고 있었더랍니다.. ^^;;









오늘 아침부터 지금 시간 까지 MB 악법 릴레이 카툰 11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만 그런가???

다음 사이트에 접속해서 매 시간 마다 검색을 하고 있는데

어인 일인지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아.. 궁금해 죽겠습니다..

오늘은 윤태호 작가님께서 어떤 글을 올려주실지..

저만 그런가요?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 집니다.. 오늘 밤 12시 전까지 꼬옥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릴께요~ 꼬옥 올려주세요..

모든 분들 즐거운 저녁 되십시요~!!









아침부터 MB악법 릴레이 카툰이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야마꼬(꼬마야) 작가님께서 비정규직 보호법+최저임금법에 대한 내용을 올려주셨네요..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글귀가 머리속에 맴돕니다..

" 정규직임금의 절반밖에 못받고 일하고 있는 근로자가 
   전체노동자의 겨우 반밖에(?) 안되기때문에
  아직은 남의 '일'같이 느껴지시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곧 내 '일'처럼 느껴질 것 입니다. "

겨우 반밖에 ㅠ.ㅠ  슬픈 현실이죠.. 전체 노동자의 절반이 비정규직이라니..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말 속에 숨어 있는 뜻을 생각해봐야 겠죠...
가장 대접받아야할 노동자는 대접받지 못하는 ..... 
조금만 더 기다리면.... 정규직도 다 비정규적으로 돼버릴듯...
인턴제 이런거 허울만 좋죠.. 취직이 안되니깐 인턴제 도입해서 기회를 준다? 사실일까요?
아무튼 오늘 주제를 곰곰히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요즘 아리수 라는 메이커로 수돗물을 피티병에 담아 파는 사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법의 개정과 아리수 수돗물과의 관계를...
곽백수 작가님께서 수도법개정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잘 옮겨 주셨습니다.







아~ 제 1화 강풀 작가님의 집시법에 이은 최규석 작가님의 집시법+불법행위 집단소송법안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만화로 봐서 그런지 이해가 쏙쏙~!!
같은 하늘아래 있으면서 생각이 많이 짧았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글 / 만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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