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주중대사관 3차례 멜라민 경고 '무시'

우리나라 식약청은 딴나라 식약청????

멜라민 때문에 아시아 전역이 난리도 아닌듯하다..

우리나라는 멜라민 사태?에 대해서 안전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멜라민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때부터 과자에 함유되어 있는

내용물을 보게 되고 생산지가 어디있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초코렛이나 과자등 을 만들때도 들어가 있다고 하니 당분간 먹지 말아야겠다.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도 고기 먹는게 꺼려지는데

이제는 과자까지... 아흐~

먹거리도 안전지대가 없어지는 듯하다..

국민 건강과 식품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고 식약청은 뭐하고 있었는지..

멜라민 문제가 불거졌을때 아니 그 이전에 주중대사관에서 멜라민에 대한 경고까지 했다는데..

식약청에서는 "건강에는 큰 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을하니...

이건 완전히 딴나라  식약청이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봉급받는 사람들이 이토록 무책임하단 말인가..

건강에 큰 해가 없다고 발표한 사람에서 이번에 수거했던 과자를 모아 모아 모아서...

다 먹으라고 보내줬으면 좋겠다.

"이거 다 먹어도 건강에는 큰 해가 없을거에요.. 단 살은 조금 찔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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