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1726일(3년 6개월) 만에 복귀전에서 승리를 하였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


페더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와 페더급 대결에서 1라운드 어퍼컷으로 KO승했다.


정찬성은 알도전 패배를 딛고 3년 6개월 만에 옥타곤 복귀전에서


UFC 4번째 승리(1패)를 얻었다. 통산 전적은 14승 4패로 쌓았다.





경기 초반에 오랜만에 경기에 나와서인지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머리를 죽이면서 들어오는 머뮤데즈를 어퍼컷으로 KO 시켜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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