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1일은 제 98주년 3·1절입니다.

 

2018년 대한민국정부수립 70주년

2019년 3.1운동,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대한민국이 100년이 되는 해가 다가오는 군요.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35주년 3·1절 기념식(1954)

 

 

 

 

3·1절(三一節, 영어: The March 1st Movement / Sam-il Movement)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자 공휴일이다.

1946년 3월 1일 제27회 기념식을 시초로 국가 경축일로 지정되었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2005년 12월 29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어 지금에 이른다.

 

이 날에는 정부가 기념행사를 주최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묵념을 올리며, 민족정신을 되새긴다.

3부 요인은 물론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모여 기념식을 거행하며,

나라의 광복을 위해 싸우다가 순국한 선열들의 유족 및 애국운동가들로 구성된 광복회 회원들은

따로 파고다 공원에 모여 그날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의식을 거행한다.

이 날에는 전국 관공서 및 각 가정에서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게양한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3%C2%B71%EC%A0%88

 

 

 

 

 

 

 






보고 또 봐도 즐거운 장면입니다.

<  한국버전  >






<  외국버전  >














시국선언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거겠죠..

그러나 정부에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합니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까요?

전에 모 고등학교에 육군 대장이 강연했던 내용중에

"기회주의 애국심"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월드컵, 월드클래스 베이스볼 등과 같은 국가간의 경기때는 없던 애국심도 마구 쏫아 오르는데

정작 필요할 때는 나오지 않는듯합니다.. 물론 제 자신도 포함해서요..

반성합니다..





추천 날려주세요.. 멀리 멀리 퍼지도록~!!


어제 기분좋게 일본을 4:1 로 이겼었죠..

야구구장내의 가장 높은 곳인 마운드에 태극기를 꼽고 있던 봉중근 선수와 이진영 선수의 사진입니다..



이 장면 때문에 말이 많군요..

다른 나라에서는 아무 말도 없는데.. 오히려 재미있어 하던데

우리나라 안에서 오히려 말들이 더 많습니다..

그냥 즐기시면 되시는 것을~  고민하지 마시고 그때 상황 자체를 즐기세요~!!

그건 그렇고..

대만전 봉중근 선수의 견제능력을 한번 감상하시죠~!!





다음은 미국에서 있었던 한일전(2009.03.18) 전때의 이치로선수를 결제하는 봉중근 선수의 모습..

혹자는 이때의 이치로의 플레이를 보고 이치로 선수의 몸개그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더군요..

아무튼 봉중근 선수의 견제 능력을 염두해 두고 플레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 쿠바와 일본과의 경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현재 4회 현재 0:2 으로 일본이 이기고 있군요...







 

 

 

2009 WBC 한일전이 어제 있었는데요..

보지는 못했지만... 김광현이 무너진듯합니다..

김광현의 슬라이더를 일본측에서 많이 분석하고 나온것 같다는 뉴스가 많이 뜨더군요..

이번 일로 인해 김광현 선수가 슬럼프에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제의 콜드게임 패가 자극이 되었는지..

오늘 중국한테 분풀이를 톡톡히 했네요..

14:0

중국팬들 허무하겠습니다..

 

우리 선수들 내일 콜드게임 승했다고 우쭐대고 있을 일본을 맞이하여 잘 싸워서 승리하여

아시아예선전에 조 1위로 올라갈수 있도록 힘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 1위는 한국이다.. 아자아자가자~!!!

 

 

 






제 8화 의료법 개악편입니다. 누구를 위한 건강보험의 민영화인지 누구를 위한 영리법인 병원허용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죠..
이번에는 석정현 작가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오늘 1월 30일은 건강보험 민영화
내일 1월 31일은 영리법인병원 허용에 대해서 글을 써주실 예정인듯 합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 (미국 민간의료제도 비판) 라는 다큐멘터리가 떠오르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는 좀 읽어 봐서인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이 기회에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도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추천영화>
 마이클 무어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 볼링 포 콜럼바인 (Bowling For Columbine, 2002) "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에서 발췌한 대충의 줄거리입니다...  이 다큐는 꼭 한번씩 보세요....
정부 언론이 어떻게 사람들을 통제하는지 조금이나마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 1999년 4월 20일 에릭과 딜란이라는 두 소년이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벌인 총기 난사 사건은 무려 900여발의 총알로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죽인 끔찍한 사건이었다. 전문가들은 그들의 행동의 원인을 폭력, 마약, 만화, 게임, 가정환경, 록가수 마릴린 맨슨에 돌렸으나 감독은 그런 생각들에 일침을 가한다. 사건이 발생하던 날 아침에 미국의 코소보 공습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대통령의 책임이 아닌가? 아니면 그날 아침 그들은 볼링을 했다는데 볼링의 탓이란 말인가?

감독의 시선을 따라 콜럼바인 사건을 파고 들어가다보면 미국의 2억 8천만 인구가 얼마나 조장된 공포에 길들여져 있는지 깨닫게 된다. 부와 언론, 기업이 조장하는 공포의 세계는 정복의 역사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적을 만들고 죽이면서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유머스럽지만 날카로운 감독의 화법은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미국과 전세계 폭력주의에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

각설하고 아래 카툰도 한번 보시죠~!!
아흐~ 느낌 팍팍~!!!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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