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리아에게 힘겹게 이겼네요..

지동원의 골이 들어가는 과정은 몹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번의 찬스를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결정력과 만들어가는 과정이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선수개개인의 개인기와 실력이 향상되서 그런지

좋은 장면도 많이 나오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골 넣는 장면 한번 보시죠~!!





얼마전에 어시스트를 하더니 이번에는 결승골까지 넣었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박지성 선수 첼시전에 출전을 못하다가

이제서야 선발 출전을 했는데... 한 건 해내는 군요

에브라의 모습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에브라로 부터 시작된 골이었죠

남들은 주워먹기라고 하는데...

위치선정이 뛰어났다고 해야겠죠...

무승부여서 아쉬웠지만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출처>   http://sing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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