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대가 너무나 컸었나봅니다.

오늘 밤 12시 전까지 꼭 나오길 바라며

퇴근 후 다음이며 네이버, 프레시안 만평란 등..

여러 곳을 들락거렸지만...

결국 11화는 발행 되지 않아군요..

윤태호 작가님의 어떤 사정에 의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왜이리 허전한지..

모든 사람들이 저같지는 않겠지만 기대가 너무 컸기에

허전함을 넘어 허탈함까지 느켜집니다

대중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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