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club의 꿀팁

연예계가 대마초로 떠들썩합니다. 얼마전 그룹 백뱅의 탑이 작년 10월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어제(6월4일)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인은 지인의 대마초 권유를 폭로했습니다. 뒤늦게 입을 연 탑에겐 비난이 일었고, 위험을 무릅쓰고 폭로한 가인에겐 위로와 격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인의 이야기 입니다.

'죽을 각오하고, 감옥 갈 각오하고 지금부터 제가 미친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각종 루머와 악성댓글을 시작으로, 연인 주지훈의 친구 A씨로부터 대마초 권유까지 받은 것이 원인이 됐었습니다. 가인이 이같은 각오를 하고 입을 연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작은 악플러에 대한 일침이었습니다. 가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댓글을 직접 캡처, 게재하며 '고소는 안해. 피곤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댓글 내용은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민망한 수준의 공격성 악플, 성적 루머였습니다.
최근 가인은 건강상의 이유로 행사에 불참한 바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악플러들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며 무분별한 루머를 생산해는데요.

이에 가인은 병원 측의 진단서를 공개했습니다. 폐렴과 공황장애, 불안장애, 불면증 등이었습니다. 병명까지 공개할 정도로 진실을 알리고 싶었겠죠.

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주지훈의 친구 A씨로부터 대마초 권유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나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으며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 따위 (하지 않는다)'며 '나에게 대마초 권유하면 그 땐 죽는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의 본명, 그가 보낸 메시지도 거침없이 공개했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이미지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며 '이건 1/10도 안 되는 이야기들일 뿐이다. 그러니 미친X 건드려서 좋을 것 없다'며 향후에도 3개월에 한 번씩 자진해서 마약 검사를 받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가인의 용기 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공부시작하기 6분전에 해당 동영상을 보시고 나서 공부를 시작하시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제가 시험준비하는게 있어서 집중력 관련해서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효과 만점입니다.

17년간 'KBS 생로 병사의 비밀', 'MBC 공부의제왕' 'MBC 화제집중', 'SBS 호기심 천국' 등에서 방영되어 과학적 실험과 검증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이 되었다는군요.

중요 : 바이노럴 비트 때문에 해당 동영상이나 mp3 파일을 들을 때 반드시 이어폰이다 헤드셋을 이용해야 한다는군요.

공부시작 6분 전 집중력부스터(NLP최면+바이노럴비트+자연의 소리+클래식음악)

위 동영상에 대한 Mp3 파일 다운 받기 : 공부시작 6분 전 집중력부스터.zip

바이노럴 비트 때문에 해당 동영상이나 mp3 파일을 들을 때는 반드시 이어폰이다 헤드셋을 이용해야 합니다.

바이노럴비트(Binaural beat)

주파수가 상이한 두 가지 간섭성(Coherent) 음과 신경 물질(Nerve Substance)을 뇌간의 핵으로 전달함으로써 뇌파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왼쪽 귀에는 100Hz(Classical Music)의 사운드를 공급하고 오른쪽 귀에 110Hz(Natural Sounds) 사운드를 공급하여 나머지 10Hz(Binaural beat)의 사운드는 뇌파 전환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극대화됩니다.

백색소음(자연의 소리, Natural Sounds)

사람은 본래부터 자연의 소리에 익숙하기에 자연이 가진 소리를 들으면 생체리듬이 복원되며 활력이 증대됩니다. 실제 심리학계에서도 파도, 물, 새소리 등을 조합한 음원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심리 치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우울증 해소', '집중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NLP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주관적 체험의 구조를 어떻게 조작하고 감각기관을 통해서 인지한 외부 세계를 어떻게 정리하는가를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묘사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클래식 음악(Classical Music)

최면(Hypnosis)

심리학자들은 특정한 심리적 기술인 최면을 활용함으로써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들은 마음을 조절하는 심리적 기술인 최면을 개발하고 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정신훈련 프로그램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의 바탕은 최면 요법입니다.